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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사진 작가들이 모인 Magnum 사진 그룹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책으로 PHAIDON에서 출간.
2004년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이 책에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조지 로저, 로버트 카파를 비롯하여
질페레스, 알레스 웹, 브루스 데이비슨, 스티브 맥커리, 조셉 쿠델카 등
매그넘 정회원들의 정말 놀라운 풍경 사진들이 가득 담겨 있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는 손이 나도 모르게 긴장으로 젖어오게 만든다.
풍경을 바라본다-는, 풍경을 재발견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최고의 풍경 사진집. 사진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권 쯤 소장하고 있는 스테디 셀러.


In the tradition of great Magnum books this publication brings together work by the finest photographers of our time. For 50 years Magnum photographers, through commissions and theis personal work, have produced images that comment on the state of the world. In photographing the landscape they are not just spectators but particopants, aware that the land itself has been shaped by man, and that the very notion of a landscape depends on a human viewpoint. As each photographer records, interprets and finds an unique personal style, the variations on a theme are endless - landscape of war, of agriculture, of industry, of cities and motorways, of desolation, celebration and tranquillity.
The photographs gathered in this book invite us to rediscover landscape, and urge us to think more profoundly about the planet earth.

ISBN 10 : 0714845221
ISBN 13 : 97807148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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